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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받는습관4 기도의 습관을 가지라 Pray Continually

글쓴이 : 에드몬톤 안디옥 교회 날짜 : 2017-12-17 (일) 03:03 조회 : 13
설교일 : 12월 17일
설교자 : 한흥렬 목사
본문말씀 : 눅 Lk 22:39-46

은혜받는 습관 시리즈4

기도의 습관을 가지라 Pray Continually

Lk 22: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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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그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

 

 

1. 습관의 중요성

다섯 살 먹은 여자아이가 잠투정이 너무 심했습니다. 이 아이는 오후 2시만 되면 낮잠이 몰려오는데 그 버릇이 대단했습니다. 엄마의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침을 뱉고 주먹을 휘두르기 일쑤였습니다. 밤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온 동네가 떠나가라 울고불고 고함을 지르고 엄마 아빠를 때리고 그야말로 부모는 눈 한번 제대로 붙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잠투정만 없으면 어디 하나 나무랄 데 없는 아이였습니다. 얼굴도 예쁘지 똑소리 나게 말도 잘하지 노래도 잘 부르지 그야말로 재롱둥이요 똑순이였습니다. 그러나 잠이 몰려오기만 하면 순식간에 사납기 짝이 없는 떼쟁이로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잠버릇이 얼마나 고약했던지 엄마는 몇 차례 유산까지 해야만 했습니다. 유아 교육 전문가가 치료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아이에게 잠이 몰려올 때 무조건 잠을 재우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충고였습니다. 극도의 흥분 상태에 빠져들기 때문에 함께 더 놀아주라고 했습니다. 특히 행복한 수면을 위해서는 세라토닌과 멜라토닌 같은 뇌의 물질이 중요한데 낮잠을 자기 전에 밖에 데리고 나가 잠시 산책을 하라는 제안도 했습니다. 햇볕을 충분히 쬐라는 말이지요. 이렇게 전문가의 지시를 따랐더니 1주일 만에 아이가 확 변했습니다. 못된 잠버릇을 완전히 고쳤습니다. 잠투정 공주가 잠자는 공주가 되었습니다! "세 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지 않습니까?

 

파스칼은 팡세라는 책에서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 그리고 제 1의 천성을 파괴한다”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여러가지 습관들이 있습니다. 습관은 내 안에 체질화된 행위를 이야기 하는데,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습니다. 좋은 습관은 인생을 가장 효과적이고 생산적이고 창조적이며 성공적으로 이끌어 줍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신앙생활도 습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새벽기도 나오는 것도 습관이요, 주일성수를 비롯한 모든 예배에 참석하는 것도 습관의 문제가 아닙니까? 성경 보는 것도, 헌금하는 것도, 전도하는 것도, 친교하는 것도, 기분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찬송 부르는 것도, 다 습관의 문제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다음에도 여전히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남 흉보기 잘하고 불평하고 원망하는 것도 다 습관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습관, 거룩한 습관을 기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아예 예수를 믿은 그 첫 출발부터 좋은 습관, 거룩한 습관을 들여놓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것이지요!

 

2. 예수님의 기도의 습관

우리 주님의 기도의 습관을 아십니까? 예수님은 아무리 피곤하고 바쁘셔도 기도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39절에 보면, 습관을 쫓아 감람산의 겟세마네 동산으로 기도하러 가시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새벽미명에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하나님의 종들은 모두가 좋은 기도의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시편 55:16-17에 보니까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기도했던 습관이 있었습니다. 다니엘은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꿇고 기도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6:10) 사도행전 31절에 나오는 베드로와 요한을 보십시오, 제구시 기도시간에 성전으로 올라가서 기도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물론 유대인들은 하루에 3번씩(9, 12, 3) 기도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종교개혁자 마틴루터는 새벽마다 2시간의 기도의 습관이 있었고, 감리교 창설자 요한 웨슬레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금식기도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3. 기도습관의 유익

기도습관의 유익은 무엇일까요?


존 게어하트는 “기도의 유익은 너무나도 커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기도는 밖으로 내보냈을 때, 감람나무 잎, 마음의 평화를 물어 가지고 돌아오는 비둘기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축복을 내리실 때까지 잡고 계셨던 금 사슬입니다. 기도는 구원의 바위에서 위로의 물을 솟아나게 하는 모세의 지팡이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적을 부수는 삼손의 턱뼈입니다. 기도는 악한 영을 도망가게 하는 다윗의 수금입니다. 기도는 천국의 보물 창고를 여는 열쇠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기도야말로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는 통로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려고 한다면 기도의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4. 기도, 최고의 운동

저는 기도야말로 최고의 운동이라고 믿습니다.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And the peace of God, which transcends all understanding,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건강한 삶, 행복한 신앙생활에 최대의 적은 염려와 근심입니다. 염려와 근심은 육체와 마음, 우리의 영혼을 시들게 하고, 병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염려와 근심이 많으면 주름살 생기게 할뿐 아니라 더 늙게 만드는 것처럼 말이죠.

 

80넘은 할머니 권사님에게 “아니 할매여! 어해 피부가 땡땡하고, 활력이 넘칩니까?” “기도운동해서 그라 재.” “많은 운동 알아도 기도운동은 처음 듣는데요.” “목사님이 기도운동도 몰라요?“기도도 운동이라예.

 

기도운동하면 염려대신 평강이 찾아옵니다. 왜 그럴까요? 기도하면 주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운동은 마음의 운동입니다. 영적인 운동입니다. 육체운동이 몸을 튼튼하게 하듯이, 기도운동은 마음과 생각, 영혼을 튼튼하게 합니다.

 

기도는 누구위해서 하기도 하지만, 기도하면 무엇보다 나 자신이 변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기도 할 수 없다고요?

아닙니다. 기도는 누워서도, 잠자 가다도, 길 가다가도, 운전 중에도, 산에서도, 집에서도, 기도 할 수 있습니다. 몸이 아파도, 약해도 기도할 수 있어요.

 

믿음이 없어도, 못 배웠어도, 옛날 어머니들이 기도했듯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무엇이든지 기도할 수 있어요.

자식 위해서도, 나라 위해서도, 다친 손가락 위해서도, 만날 수 없는 사람 위해서도,

김 선생님 이 선생님 위해서도 ...

 

돈도 안 들어요. 입장권도 없어요.

 

말 못하면 마음으로 하면 되요.

누구든지 하면 되요.

그래서 아이들도 노인들도 누구든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입니다.

 

오늘부터 기도운동 해 보세요.

기도 무슨 설교가 필요하며,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기도 하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5.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오늘 집을 나서기전 기도했나요 오늘 받은 은총위해 호소했나요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니 앞길 캄캄할때 기도 잊지 마세요

 

맘에 분노 가득할때 기도했나요 나의 앞길 막는 친구 용서했나요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니 앞길 캄캄할때 기도 잊지 마세요

 

어려운 시험 당할때 기도했나요 주님 함께 강하시면 능히 이기리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니 앞길 캄캄할때 기도 잊지 마세요

 

나의 일생 다가도록 기도하리라 주께 맡긴 나의 생애 영원하리라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