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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19주년전교인야외예배 지경을 넓히라

글쓴이 : 에드몬톤 안디옥 교회 날짜 : 2018-06-17 (일) 11:04 조회 : 46
설교일 : 6월 17일
설교자 : 한흥렬 목사
본문말씀 : 사 Isa 54:2

창립 19주년 전교인 야외예배 설교

지경을 넓히라 Enlarge the place of your tent

Isa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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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Enlarge the place of your tent, stretch your tent curtains wide, do not hold back; lengthen your cords, strengthen your stakes.

 

어떤 목사님의 입당예배 설교제목 “무너질 교회”;

‘교회건물 지었다고 안주하면 시간이 지나면 건물은 노후되고 마침내 무너지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무너지지 않을 교회를 세워나가야 한다.

 

그렇다면 무너지지 않을 교회가 무엇인가?

 

캠핑이 즐거운 이유?

자동차 딜러샵 이벤트 기간 차를 샀더니 선물로 10인용 텐트를 주었다.

실내가 너무 넓으니 15년동안 가족캠핑동안 5명의 식구가 마음껏 뒹굴며 사용하고 있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이 안디옥교회에 주신 비전과 사명이 있다.

그 비전과 사명을 깊고, 넓게, 그리고 멀리, 높게 펼쳐 나가야 한다.

 

오늘 말씀은 그것을 ‘지경을 넓히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어떤 교회가 무너지지 않을 교회인가?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과 사명을 붙잡고 ‘그 지경을 넓히는 교회’다.

이스라엘 민족은 그 비전과 사명을 감당하지 않았다.

 

고인 물은 결국 썩게 되어있다.

물은 흘러야 한다.

흐르는 물이 닿는 곳마다 생명의 역사, 풍요의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 안디옥교회는 계속해서 어떤 지경이 넓어져야 할까?

 

1. 소심한 교회 & 적극적인 교회; 수동적 교회 or 능동적 교회

no 보다 yes가 많은가? Can or Can't

 

2. 지는 교회 & 이기는 교회; 사단의 놀이터 or 성령의 현장터

 

3. 현상유지 교회 & 부흥하는 교회; 드류대학 레너드 스윗박사의 4가지 교회유형

박물관교회(Museum) < 현상유지교회(Maintenance) < 목회적교회(Ministry) < 선교적 교회(Missional)

 

4. 받는 교회 & 베푸는 교회; 안일함을 넘어 눈물과 희생이 있는가?

해티웨이트라는 미국 소녀가 있었다. 시골 마을에 주일학교 입학을 하러 갔다. 여름하계학교가 정원제다. 선생님이 잘 교육시킬 수 있을 만큼, 또 시설 이런 것이 미국 사람들은 북적거리며 안한다. 그래서 정원제로 하니까 이 아이가 늦게 했기 때문에 이미 정원이 차서 시설과 선생님이 “그만이야!”하고 안 받아주었다. 철저하게 등록금도 낸다. 우리는 3~4일 하고 말지만, 두 달씩 했다. 그런데 학생수가 꽉 찼기 때문에 입학을 못했다. 교회가 너무 조그마해서 자리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 소녀는 2년 후에 병이 들어서 죽었다. 베개 밑에서 돈지갑이 하나 발견되었는데57센트가 들어 있었고 유서가 한 장 들어있었다. 유서에는 『이 조그만 교회를 더욱 크게 짓고 좀더 많은 어린이가 예수님의 말씀을 배울 수 있도록 내 재산을 교회 건축에 써주세요.57센트! 1불도 안 되는 돈. 그 교회 목사는 장례식을 치르고 유언장을 발표했다. 사람들이 “아, 어린이 교육이 이렇게 중요한 것을! 이 한 영혼에 상처를 주었구나.” 그 자리에서 25만 달러 헌금을 했고 그 후로 그 헌금은 점점 액수가 늘어서 마침내 그 교회는 필라델피아에 3,300석의 교회를 건축했다. 그리고 1,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부설 대학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런 불쌍한 소녀가 죽는 것을 막아야 된다고 그의 죽음을 기억하면서 병원을 하나 지었는데 Penful Hospital” 미국사회에서는 유명한 병원! 죽으면서 드린 57센트가 하나의 그 실마리가 되어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창출한 것은 미국사회에 다 알려진 이야기이다.

 

사람은 누구나 옳은 일이라고 판단되는 것에 몸을 던지고 싶어 한다.

하나님의 역사는 가장 옳고 거룩한 일이다.

그 믿음이 있는 자들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일구어 가는 것이다.

 

그렇기에 누군가의 눈물과 희생이 없이는 결코 세워지지 않는다.

 

 

5. 지금보다 이후가 더 좋은 교회?

무너지지 않을 교회는 지경을 넓히는 교회이며,

지경을 계속해서 넓혀가는 교회는,

결국 “지금 보다 이후가 더 좋은 교회”가 반드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