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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구하라 Still, pray

글쓴이 : 에드몬톤 안디옥 교회 날짜 : 2018-07-15 (일) 12:12 조회 : 43
설교일 : 7월 15일
설교자 : 한흥렬 목사
본문말씀 : 겔 Eze 36:36-38

그래도 구하라 Still, pray

Eze 36: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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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제사 드릴 양 떼 곧 예루살렘이 정한 절기의 양 무리 같이 황폐한 성읍을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우리 중에 누구도 하나님의 축복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축복은 모두가 바라지만 누구에게나 그 축복이 임하는 것은 아니란 사실을 아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의 문을 열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1. 여호와께서 이루리라

이 비결을 알기 위해서 오늘 우리는 말씀의 배경이 되는 본문을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버려두셨습니다. 이방민족이 쳐들어와 나라와 백성들을 짓밟고 예루살렘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방민족의 노예로 끌려가게 됩니다. 그토록 영화롭던 예루살렘성은 무너져 버렸고, 이름모를 잡초들과 짐승들의 거처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백성들이 바쁘게 오갔던 성읍은 더 이상 사람들이 살지 않는 적막한 도시가 되어버렸습니다. 새들이 떠나간 숲을 상상해 보십시오.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 놀이터는 어떻습니까? 오늘 말씀에 보니 ‘황폐’했다고 표현합니다. desolate.' 여기에서 ‘sol' 은 ‘alone, 고독하다’라는 어근이지요. isolate, 고립되다.’ 다 같은 어근에서 온 단어들입니다. 황폐하고, 적막한, 황무한 이스라엘...

 

그런데33절 말씀에 보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을 말씀하셨습니까? 33-36절을 읽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너희를 모든 죄악에서 정결하게 하는 날에 성읍들에 사람이 거주하게 하며 황폐한 것이 건축되게 할 것인즉, 전에는 지나가는 자의 눈에 황폐하게 보이던 그 황폐한 땅이 장차 경작이 될지라. 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폐하더니 이제는 에덴 동산 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주민이 있다 하리니, 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그렇습니다.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이 다시 건축될 것이며, 그리고 에덴동산 같겠고, 사람들이 거주하는 땅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회복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우리의 표현대로 한다면 우리의 가정과 교회, 나라와 민족에 은혜의 샘물의 흐를 것이며, 은혜의 땅과 기쁨의 땅이 될 것이라는 축복과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36절 끝에 보시면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I will do it.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인 것입니다. 그러면 더 이상 안 될 것이 어디 있습니까?

 

 

2. 그래도 구하여야 할지라

그런데 37절에 보니까 조금전에 ‘하나님께서 이루리라’하셨던 하나님이 다시 한번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라' 즉 다시 한번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즉 하나님께서 백성들의 삶을 회복시켜주실 것이며, 축복과 은혜를 주실 것이지만 그럼에도 백성들은 이것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의 문을 여는 것, 그것은 바로 구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은 은혜와 축복을 주시려고 하십니다. 그런데 모두가 바라도 누구에게나 그 축복이 임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하는 자, 하나님의 축복과 약속을 붙잡고 그래도 여전히, still pray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서영춘이라는 코메디언이 선전하던 별표사이다 선전광고가 있습니다.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떴어도 고뿌가 없으면 못 마십니다.’ 인천은 우리나라 사이다의 최초생산지라고 합니다. 인천 앞바다에 아무리 많은 사이다가 둥둥 떠 있다고 해도 컵이 없으면 마실 수 없다는 풍자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이 둥둥 떠 있다 해도 하나님의 축복의 문을 열 수 있는 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다 아시는데 뭐요, 꼭 말로 기도해야 만 주시나요? 주시려면 주시고 말려면 마세요.’ 이와 같은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안이하게 기다리는 자보다, 적극적으로 기도하며 기다리는 자에게 축복의 문을 열려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펄젼 목사님10년을 염려하는 것보다 10분을 기도하는 것이 열매를 얻는 길이다’라고 하셨습니다.

 

 

3.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그렇다면 하나님이 이루실 일을 이미 약속하셨고, 이루시는 분도 하나님이신데 왜 기도해야 한다고 하실까요? 그 이유는 38 ‘황폐한 성읍을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도하게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기 위함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로 말미암지 않고 하나님께로 말미암았음을 기도를 통해서 인정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이 그렇다고 해도 입술로 아멘할 때 이루어지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안다고 해도 ‘아멘,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하고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디옥교회에 많은 은혜와 축복을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뜨겁게 기도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하나님은 이런 저런 모양으로 우리교회에 부흥의 역사들이 일어날 것을 계속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처럼 마치 이스라엘이 황폐했으나 회복되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실제로 이런 일들이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니 우리는 믿습니다. 이 모든 것이 사람에 생각이나 계획에서 나온 것이 아닌 줄 믿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것임을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본문 말씀처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 가지를 다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도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우리가 지금 할 일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전심으로 주를 찾고, 구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주님의 약속을 아멘으로 믿는 것입니다.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인정하며, 그분께만 영광을 돌려드립시다. 아멘.

 

 

<헌신과 결단>

 

부 흥

 

이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하늘의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의 죄악용서 하소서

이땅 고쳐 주소서

 

이제우리모두 하나되어

이땅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 때

우리의 우상들을 태우실

성령의 불 임하소서

 

//: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제 불어와

 

~주의 영광 가득한 새 날 주소서

~주님 나라 이 땅에 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