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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나눌수록 As love is shared

글쓴이 : 에드몬톤 안디옥 교회 날짜 : 2016-07-17 (일) 16:36 조회 : 1836
설교일 : 7월 17일
설교자 : 한흥렬 목사
본문말씀 : 잠 Prv 11:25,14:31

7. 17 (주일) 목사 한흥렬

 

말 씀: 사랑은 나눌수록 As love is shared Prv 11:25,14:31

 

 

 

말씀 되새기

 

1. 무언극 ‘사랑은 나눌수록.

https://www.youtube.com/watch?v=dqqrHtGODbg

 

Love gets biggers as it's shared.

 

2. 선교지에 읽은 RBBB의 감동:

잠언 11: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나누면 작아져야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정반대, 나눌수록 더욱 커진다.

뿐만 아니라 남도 윤택하여 지지만 자신도 윤택하여 진다.

이것이 바로 나눔의 역설, 사랑의 역설, 선교의 역설이다.

 

3. 대사도인 베드로가 까마득한 후배 바울에게 책망을 받은 이유는?

선교를 몰랐기 때문이다.

 

선교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

 

예루살렘교회는 작아져갔지만, 안디옥교회는 점점 더 성장해 갔다.

 

4. 1달란트 받은 자의 착각 = 땅에 묻어둠.

사랑은 소장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나누라고 주신 것이다.

 

5.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살라.

선교는 나눔이다.

 

너도 살고 나도 살고

 

6. 선교지에서 읽은 RBBB의 감동:

잠언 14:31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공경하는 자니라.

 

Honor God!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을 돌아보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

 

7. 우리교회 원주민선교 잘 하고 있는 것입니다.

큰 교회가 되어야 할 수 있다는 것은 착각중에 착각입니다.

작은 교회라고 예외겠지! 이것 또한 착각입니다.

큰 교회는 큰 교회대로, 작은 교회는 작은 교회대로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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