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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인사드립니다

글쓴이 : 이정미 날짜 : 2018-02-05 (월) 16:09 조회 : 96
안녕하세요..오래전 안디옥을 섬겼던 그리고 지금도 안디옥교회를 늘 그리워하며 지금은 이곳 벤쿠버땅에서 주님 허락하신 교회를 한 목사의 아내가 되어 섬기고 있는  이 정미 입니다..^^  이글을 쓰기전 정말 오래간만에 안디옥 홈피에 들어와 주님 이 교회를 통해 행하신 그 흔적들..신랑과 함께 이곳 저곳 클릭해보며.. 교회가 이렇게 성장했구나.. 넘 놀라와 감탄했습니다...사진속에 익숙한 얼굴들이 있는지 찿아보고..그러는 가운데 새록새록 그 아름다웠던 추억들이 생각나.. 그 축복의 만남들이 넘 감사해서..눈물이 흐르네요..^^

얼마전 생일을 맞이하면서..섬기고 있는 교회 청년들에게 카드와 문자들을 받았었지요..그러면서..옛날 유학생시절..저희들을 섬겨주셨던 우리 안디옥 어른들이 참 많이 생각이 났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사랑이 너무 커서..그리고 그때 내가 그 어른들께 받았던 사랑이 너무커서..그것 조금이나마 흉내내고 있을뿐인데..그 청년들의 글에는 "저도 나중에 이렇게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제일 많았었습니다..그래서 어쩜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 조건없이 섬겨주셨던 어른들의 사랑이 있었기에..저 또한 18여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사람으로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다고..그리고 그것이 또 다음세대 다음세대에 당신들의 수고와 헌신덕분에 계속해서 흘려넘칠것이라는 것을..그래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안디옥교회을 섬기던중 한국에 가 있어야 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랬었습니다.."주의 몸된 교회를 사랑합니다" 그말만 떠올라도 눈물이 났던 너무나 제 맘가운데 진한 사랑으로 섬기게 하셨던 안디옥교회.. 제삶이 변했고..그당시 많은 청년들 유학생들의 삶을 변화시켜주었던 안디옥 교회가 늘 제맘속에는 그리운 고향이고..자랑이며..모델입니다...

저와 제 신랑은 많이 부족하지만..벤쿠버 땅에서 열씸히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작은 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영어도 잘 못하는 신랑이지만 하나님 참 좋은 만남들을 허락하셔서..멀티민족을 섬기는 교회에서.. 영어권 목사님들과 함께..여러민족들..교민 유학생들도 섬기고 있습니다.. 최근 1 여년동안 안디옥교회 초창기처럼..갑자기 한인 청년 유학생들을 보내주시는 것이 신기해하면서...이 학생들 가운데 그당시 저의 모습도 보고..함께 섬기는 몇몇안되는 집사님들의 수고와 열정가운데..그당시 어른들의  헌신도 되새겨 보게 됩니다..

참 늦었지만 이제서라도..감사하다는 말..정말 그 사랑 평생 잊지 못할거라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옆에서 벌써 초등 4학년이 된 딸들이..찔찔 눈물흘리는 엄마를 보며 휴지를 건네주네여..언제가 이딸들과 함께..안디옥교회를 함께 방문하며 "엄마가 참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교회야" 그렇게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그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며...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

* 한목사님..고찬형제가 저희 교회에 3주째 참여하고 있습니다..오늘 목사님 얘기를 하셔서 얼마나 반가웠던지..목사님이 짧은 만남들이었지만 그분께 많은 영향을 주신것 느낄수있었습니다.. 벤쿠버 오심..꼭  연락주시고..뵐수있음 좋겠습니다.. j2win@hotmail.com/604-442-2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