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시리즈3 신인왕 God-Man King

에드몬톤 안디옥 교회 조회 : 287

왕 시리즈 3

신 인 왕 God-Man King

Isa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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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왕 시리즈, 지난 시간에는 왕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인간 왕을 따라갔던 이스라엘이 결국 멸망한 후, 실패한 왕으로 말미암아 다시 실패하지 않을 왕을 갈망하기 시작 했는데, 그것이 바로 메시야 왕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메시야로 오실 왕은 어떤 모습의 왕인지에 대해서 계속해서 나누겠습니다.

실패한 인간 왕에 이어서 오실 메시야는 어떤 모습으로 오셔야 했습니까?

 

 

1. 실패하지 않을 왕입니다.

인간 왕이 실패했다면, 다시 오실 왕은 실패하지 않을 왕이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실패하지 않을 왕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인간 왕은 온전하지 않으므로 또 다시 실패하게 됩니다. 오직 실패하지 않을 왕은 세상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온 세상의 원래 주인이요, 온전한 왕이셨던 하나님 한분 밖에 없습니다.

 

 

2. 신인왕(God-Man King)입니다.

실패 하지 않을 왕은 신이신 하나님이셔야 합니다. 또한 동시에 인간들에게 이미 왕의 제도를 주시기로 약속하셨기 때문에 그 왕은 인간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이신 동시에 인간인 God-Man King, 신인께서 왕으로 오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9:6에는, 인간이면서 하나님이신 신인왕으로 오실 왕에 대한 분명한 예언이 선포되어 있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신의 아들로 자처했던 역사속의 왕들이 있습니다. 이집트 파라오(바로)는 태양신의 아들로 군림했습니다. 우리나라 단군신화에도 보면, 하늘 신 환웅과 땅의 웅녀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단군이 고조선을 창건했다고 말합니다. 수많은 왕들은 인간 왕이 아니라, 마치 신과 결속된 모습으로 자신들을 숭배하도록 했는데, 그 이유는 신의 완전성을 빌려 자신이 전능한 왕인 것처럼 도용한 것입니다. 인간의 역사 속에 신인왕에 대한 설화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원래 원형이 실재 했다는 것을 증거 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왕에 대한 이야기를 자신들에 대한 이야기로 각색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여전히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믿는 메시야로 오신 신인왕이신 예수님은 실제로 역사 속에 오신 사실인 것입니다.

 

7-80년대 마징가 Z, 로봇 태권 V를 기억하십니까? 실제로 남산타워에서 레이저를 쏘면 국회의사당 돔이 열려 태권 V가 출동하고, 63빌딩에서 레이저 쏘면 잠실수영장이 갈라지며 마징가 Z가 출동한다고 믿는 아이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So do I. 나쁜 악당 아수라백작과의 싸움에서 지고 있으면 분해서 어떤 아이들은 울기도 했습니다. 물론 저는 아닙니다. 지다가도 역전되어 이길 걸 항상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국 쇠돌이와 마징가 로봇이 결합하여 악당들을 물리치는 그와 같은 허구 맹랑한 카툰 이야기 속에도 신인왕에 대한 하나님 이야기가 묻어 있습니다.

 

다윗 왕은 이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메시야로 오실 예수님은 단지 다윗의 자손 이상이십니다. 그는 인간 왕에 불과한 자들 이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신인이신 왕이십니다.

마태 22:41-44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한 마디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3. '성실하신 은혜로운 왕'입니다.

인간들은 왕이신 하나님을 버렸고, 인간 왕을 따랐습니다. 결국 백성들과 왕들은 실패했습니다. 그럼에도 당신의 백성들을 버리지 않는 왕이 계셨습니다.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을 사랑하기에 당신의 통치(왕되심)를 결코 포기 하지 않으셨습니다. 성실하게 열정을 다해 신인왕으로 인간의 역사 한가운데로 내려오셨습니다.

 

본문 9:7에는, 변함없이 성실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어떻게 성취될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삼상 12:22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요한 1:1, 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신인왕은 하늘 보좌를 버리고 땅에 당신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 오신 겸손한 왕이십니다.

백성을 다스리기 위해 백성들과 같은 인간의 육체로 오신 성육신 왕이십니다.

군림하는 지배자의 모습이 아닌 의와 평강의 왕이십니다.

백성과 함께 울고 즐거워하기 위한,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 오신 임마누엘 왕이십니다.

 

 

<헌신과 결단>

내가 인생의 왕이 되면 결국 실패하는 인생이 되고 맙니다.

신인이신 임마누엘의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면, 그분의 다스림을 받는 인생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 인생이 됩니다.

왜냐하면 성실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그 백성인 우리를 여전히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가 있는 곳에서 신인왕으로 오신 메시야 되신 예수님께 순종하면,

그 곳이 바로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왕의 통치를 받기 원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