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2 고독하십니까?

에드몬톤 안디옥 교회 조회 : 325

OK Jesus 시리즈 2

고독 하십니까?  Are you lonely?

Jn 16:32-33

==========================================================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오케이 지저스 시리즈 지난주에 이어 두번째 시간입니다.

 

코로나로 만남이 줄어들고, 격리되면서, 홀로 있음에 힘들어 하는 많은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no 마스크! 시위하는 사람들 ... 왜 그들은 시위까지 할까요? 소통아닌 불통 때문에 답답함을 견디지 못하고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고독과 외로움을 참지 못해 숨을 거두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죽음을 고독사라고 정의 하더군요. 도시화와 문명화로 각종 편의시설의 발달과 개인주의 가치관의 확산, 인권, 권리에 대한 정보 및 인지 상승, 이런저런 성격차이 등으로 혼자 생활하는 사람이 급증하면서 나타나기 시작한 사회적인 문제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사회학자 데이빗 리스먼이 말한 '군중속의 고독,' 타인과 점점 담을 쌓고있는 단절된 생활이 많아진 시대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고독할 때, 혼자라고 느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1. 함께 해야 합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고난과 고통의 십자가를 지기 직전 그를 따랐던 제자들 조차도 당신을 배신하고 뿔뿔히 도망칠 것을 아셨습니다. 얼마나 외롭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런데 그 고독한 순간에 주님은 고백합니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다.’

 

외롭고 쓸쓸한 나의 인생길에 와 함께 할 누군가가 있다면, 그 길은 걸어갈 만한 길이 될 수 있습니다. 고독할 때, 혼자라고 느낄 때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 해야 합니다.  

 

혼술, 혼밥, 혼영(), ()유행어를 들어보셨나요? 혼자생활하는 것이 피할 수 없는 시대, 이러한 사람들을 혼족이라고 한답니다. 어느 정도는 귀찮지 않고 편함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계속된다면 그 인생은 외롭고 쓸쓸한 인생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물론 몸만 함께 있다고 해서 외롭지 않다고는 말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겁니다.

 

부부들이 바람피거나, , 카사노바 같은 사람들에 빠지는 이유가 재미있습니다. 상대방이 누구인지 모르는게 아니랍니다. 알면서도 빠지는 이유는 자신을 공감해주니까빠진답니다. 단순히 함께 있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공감해 줄 때 함께함이 힘이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누군가의 가슴 따뜻한 동행자가 되어 주십시오.

 

세계 2차 대전이 남긴 이런 감동적인 일화 하나가 있습니다. 미국 같은 마을에 살던 친구 두 사람이 전쟁에 징집되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훈련을 받고 공교롭게 같은 부대에 배치되어 같은 전선에서 싸우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작전 도상에서 친구 하나가 참호를 나갔다가 길을 잃었어요. 그리고 포탄이 나르기 때문에 자기 참호로 돌아 오지 못한체 고립되어 있었습니다. , 그 모습을바라보고 친구를 잃어버린 것을 안 또 한 사람의 친구가 그대로 견디지 못하고 막 포탄이 날아 오는데 나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분대장이 막았습니다. 지금 나가면 너도 위험해 진다. 그러나 분대장의 시선이 다른데로 쏠린 틈새를 이용해서 그는 재빨리 자기의 참호를 나와서 친구가고립된 그곳을 향해 포복해 계속 기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고립된 친구에게 접근해서 그 친구를 붙들고 들쳐 업고 그는 다시 참호로 돌아옵니다. 파편이 튀는 조각 속에 그도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리면서 친구를 데리고 참호로 데리고 왔을 때 이미 친구는 숨을 거둔 후였습니다. 분대장은 야단을 칩니다. 이런 이 바보같은 이… 네 친구는 이미 죽었다. 그리고 너도 죽어가고 있다. 이것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이냐? 이때 그 죽은 친구를 들쳐 업고 왔던 친구는 분대장을 바라보며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분대장님은 친구는 이미 죽었고 저도 부상을 입었으니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말씀하시지만, 분대장님은 제가 친구를 죽기 직전에 만났을 때 제 친구의 얘기를 듣지 못하셨지요. “네 친구가 뭐라고 그랬나? 내 친구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짐, 나는 네가 올 줄 알았어. , 나는 네가 올 줄 알았어. 그게 친구예요. 친구입니다. 친구는 고통의 순간에 더불어 함께 있어 주는 것입니다.

 

이 좋은 친구를 찾을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상황이 저는 교회라고 생각이 되요. 교회 안에서 모든사람이 내 친구가 될 수가 없지만, 그러나 교회 안에서 몇 사람, 정말 마음이 통하고 함께 기도할수 있고 함께 인생의 고통을 나눌 수 있는 친구 몇 사람만 사귀어도 여러분의 교회 생활은 후회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주변에 그런 믿음의 친구를 주시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하는 친구들, 우리는 그들을 통해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습니다. 그래서 저는소그룹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같은 연령 또래의 모임, 목장 이런데 참여해야 친구가 사귀어지지주일 날 왔다가 사라지고 그래서 친구가 사귀어지기 힘들죠. 성경에 보면 성도들이 서로를 부를 때 사용하는 호칭이 형제, 자매입니다. 피를 나눈 가족들 사이에서 불려지는 호칭입니다. 성도란 한가족이라는 것입니다. 예배드리기 위해, 혹은 어떤 행사를 치르기 위해 같은시간 같은장소에모였다고 해서 성도가 아닙니다. 가족처럼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가족공동체가 교회의 본질이라는 것입니다.

 

 

2. 주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러분 친구가 나를 위로하는 것 중요한 일입니다.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친구들 사이의 위로에는 언제나 한계가 있다는 사실도 기억하십시. 사람이 사람을 위로할때 거기에는 항상 한계가있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고독한 순간에 예수님은 고백합니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

계시느니라.’

 

인간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해결할 수 없는 한계 가운데 하나가 바로 사람들로부터 느끼는 고독감의 문제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자들도 모두 떠났지만, 하나님은 주님을 홀로 버려두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떠나도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임마누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붙잡으십시오.  

나는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는다. 너와 함께 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그 주님을 기억하십시오!

 

 

3. 평안을 배워야 합니다

주님 안에 평안이 있습니다.

33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

 

그렇다면 고독이 밀려올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님이 함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배워야 합니다.

 

어떻게요?

기도를 통해, 말씀을 통해,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십시오!

왜냐하면 주님임재하실 때 평안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혼자라는 공간적 환경에 흔들리지 않았습니.

환경이 아니라 내면, 내 안에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내 안에 주님의 임재로 충만하면, 평안할 수 있습니다.  

가득찬 물통은 요동치지 않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무엇으로 하십니까?

한 인터넷에서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느냐’고 네티즌들에게 물었습니다. 답변자의 55%가 ‘시원한 물을 마신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어 38%가 ‘화장실에 간다’고 답했고, TV를 켠다’, ‘아예 아침에 안 일어난다’ 등의 순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아침에 일어나면 무엇부터 하십니까?우리가 아침에 일어날 때 함께 일어나는 존재가 있습니다. 그것은 마귀입니다. 내가 아무리 일찍 일어나도 마귀는 그 시간에 나와 함께 일어납니다. 왜 그렇게 부지런할까요? 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 주시는 축복을 빼앗으려는 목적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기도부터, 말씀부터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주님과 시작하면 마귀는 저절로 물러갑니다. 주님이 임재하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평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헌신과 결단>

고독하십니까?

의도적으로라도 누군가와 함께 하십시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기억하십시오!

찬양과 기도, 예배와 말씀 묵상 등을 통하여 주님의 임재하심 가운데 들어가십시오.

 

 

<봉헌송>

하나님 한번도 나를(오 신실 하신주)

https://youtu.be/Ceilnv98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