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3 두려우십니까?

에드몬톤 안디옥 교회 조회 : 316

OK Jesus 시리즈 3

두려우십니까?  Are you afraid?

Jn 11:25-27 / 171장 하나님의 독생자(살아계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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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실존주의 철학에서 사용하는 용어 중 한계상황(Boundary Situation)이란 말이 있는데 ‘인간이 인간으로써 도저히 넘을 수 없는 한계의미합니다. 그 한계상황으로 5가지가 있는데;

 

첫째 ‘생노병사,’ 인간은 태어나 살다가 늙어가고 병들어 죽는다는 것입니다.

 

코로나가 모든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바로 병들어 죽는, 병사의 두려움 혹은 공포가 아닐까 싶습니다.

 

계곡에 걸린 라이언 구하기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콜로라도 계곡 낭떠리지로 차를 몰아 자살하려던 34살의 데니언 라이언은 몰고가던 밴이 낭떠러지 끝에 겨우 걸렸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극적으로 구출되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나온 말을 남겨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그 말은 '어휴 정말 죽을 뻔했네. I almost died.' ㅎㅎ

 

죽기 원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살고는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죽는 거죠.

 

 

1. 생명을 누리십시오.

생명은 소중한 것입니다.

생명을 즐거워 하십시오.

생명을 감사하십시오.

생명을 살라는 말입니다.

 

인간 모두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죽음입니다.

 

그렇다면 왜 죽음을 두려워할까요?

 

 

2. 질병을 이길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죄로 인해 주어진 죽음의 문제가운데 하나인 질병의 고통에 대한 문제는 과학과 의학의 힘으로

어느 정도까지 해결된 것 같지만, 완전히 이길 힘이 없습니다.

과학과 의학은 점점 발전되면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희박한 가능성을 이야기 하는 듯하나,

개선은 되어도 완전한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믿음의 논리로 보자면 죄 문제로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죄 문제가 남아 있는한 이길 힘이, 방법이 우리에게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진리입니다.

 

 

3. 죽음의 문제를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죽음의 문제를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없어요.

 

생노병사의 비밀 KBS에 보니까;

무병장수를 꿈꾸던 진시황의 불로초 신화는 불로장생을 원하는 인류 공통의 바람을 보여줍니다.

불로초는 일명 영지(靈芝)라고 합니다. 불로초는 십장생(十長生) 중의 하나로 먹으면 늙지 않는다는 불로장생의 약초로 여겨졌습니다. 불로초는 그 모양이 여의봉을 닮아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는 여의(如意)라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불사불로(不死不老) 꿈을 이루고자 했던 진시황제(秦始皇帝), 분열된 중국을 통일하고 스스로를 첫 황제라 칭했던 최초의 황제 진시황, 그 역시 3,000여 명의 후궁과 막대한 부귀를 소유했지만 불로장생만은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진시황은 동방의 나라에 그것을 먹으면 장수를 누릴 수 있고, 죽은 사람의 얼굴에 그것을 놓으면 생명이 소생한다는 영험한 버섯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하 서복(徐福)에게 불로장생의 비약인 불로초를 찾아오라고 명하게 됩니다. 그래서 서복은 불로초를 구하러 진황도를 떠나게 됩니다. 서복은 배 60, 일행 5,000, 그리고 동남동녀 3,000명을 이끌고 단주(亶洲) 또는 이주(夷洲)에 도달합니다. 기록으로는 기원전 210년의 일이며, 중국에서 이주는 대만을 가리키고, 단주는 일본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한국 학자들은 정방폭포의 서복과지(徐福過之)라는 글자를 근거로 단주를 제주도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의 정방폭포는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입니다.

연중 끊이지 않고 쏟아지는 물줄기가 시원함을 더합니다. 정방폭포에는 이곳 지명유래에 담긴 전설이 하나 내려오고 있습니다. 서복이 불로초를 구하려고 지금의 한라산에서 서귀포 해안으로 내려왔다고 합니다. 서복은 이곳 정방폭포 암벽에 '서불과지'라는 글귀를 남기고 떠났는데 서복이 서쪽으로 돌아갔다고 해서 생긴 이름이 서귀포입니다. 그래서 지금 정방폭포에 가보시면 바로 위에 서복전시관이 자리잡고 있으며, 전시관에는 불로초 탐사를 감행한 진시황과 그의 신하 서복에 관한 것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게다가 중국 현지에서 전하는 서복의 족보기록도 전시해 그가 실존인물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불로초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영생불사 에덴동산은 닫혀 버렸습니다.

 

 

4. 죽음이후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세익스피어 <햄릿> 명대사중에 ;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어느 쪽이 더 고상한가?

가혹한 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참고 맞는 것과

밀려드는 역경에 대항하여 맞서 싸워 끝내는 것 중에.

아 그게 걸리는 구나. 현세의 번뇌를 떨쳐 버리고

죽음이라는 잠에 빠졌을 때, 어떠한 꿈을 꿀 것인가를 생각하면,

여기서 망설이게 돼.

이게 바로 지극지긋한 인생을 그처럼 오래 끌고 가는 이유야.

 

단검 한 자루면 조용하고 편안해지는데.

누가 무거운 짐을 지고

피곤한 인생에 신음하며 땀을 흘리겠는가?

다만 죽음 다음에 겪을 어떤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결심을 못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저 세상으로 날아가기보다는

차라리 현세의 익숙한 재앙을 참는 편이 낫다는 생각 때문이다.

 

 

5. 그런데 질병과 죽음의 문제를 이기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예수님입니다.

 

1) 예수님은 질병을 이기셨습니다.

7:21-23

마침 그 때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맹인을 보게 하신지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2) 예수님은 죽음의 문제를 십자가에서 해결하셨습니다.

우리의 죽음을 대신 속하여 주셨습니다.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우리 인간인지라 육체적인 죽음을 맞이하겠지만,

예수님의 무덤이 열리고 그 분이 다시 살아나셨던 것처럼,

죽음의 무덤을 여시고 우리를 영원한 부활로, 생명으로 일으키실 줄 믿습니다.

 

11:25-2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3) 예수님은 죽음이후 우리를 위해 천국을 예비하셨습니다.

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6. 예수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생노병사로 절망중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여!

It's OK with Jesus.

예수를 믿으십시오!

예수를 바라보십시오!

예수를 전하십시오!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10:28-33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봉헌송>

하나님이시여/유상렬   or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최용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