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6 울고계십니까?

에드몬톤 안디옥 교회 조회 : 330

OK Jesus 시리즈 6

울고 계십니까?  Are you crying?

Lk 7:11-17 / 91장 슬픔 마음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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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일어나라 하시매,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오케이 지저스 지난 주 괴롭습니까?’에 이어 6번째 마지막 시간입니다.

 

 

1.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는 슬픔과 눈물이 있습니다.

슬픔 많은 이 세상, 눈물없이 갈 수 없는 인생

그래서 슬픔과 눈물 고통의 문제는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한계 상황 가운데 하나인 것입니다.

 

 

2. 나인성 과부의 인생이 그것을 말해줍니다.

예수님의 고향 나사렛에서 남동쪽으로 9.6km 떨이진 곳에 갈릴리 지방의 한 작은 성읍이 있는데 '나인'이란 동네입니다. '아름답다'는 이름을 가진 동네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과나인성문으로 들어가다가 성에서 나오는 한 무리를 마주하게 됩니다. 한 무리는 들어가고, 한무리는 나오고, 서로 교차하는 순간, 예수님이 보니까 죽은 사람을 메고 나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장면은 마치 우리 인생의 단면인 것 같습니다.

태어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죽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과 사.

름다운 마을 성문을 들어가는 행복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장례치르는 슬픔과 고통에 쌓여있는 사람들...

 

그런데 알고보니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

과부에게 있어서 하나밖에 없는 독자, 어떤 존재였을 까요?

인생의 전부였을 겁니다. 보물이었을 것입니다. 삶의 위로, 소망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 보물을 읽고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 슬픔이 얼마나 컸을까요?

하늘이 무너지고 가슴이 찢어지는 절망과 슬픔, 눈물이었습니다.

 

나인성 과부의 인생은 아무리 애지중지해도 막을수 없는 인생의 한계가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지킬수 없다는 것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문제를 말해줍니다.

 

 

3.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울지말라 하십니다.

그런데 그 여인을 향하여 울지말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것이 위로가 되었을까요? 전혀 안되었을 겁니다.

황당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왜 그런 말을 하셨을까요?

 

 

4. 예수님께서 아들을 살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관에 손을 대시고 일어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믿을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죽은 아들이 살아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아들을 살려주신 것입니다.

 

 

5. 예수님께서 그 아들을 어머니에게 되돌려 주셨습니다.

아이구 아들아! 어디보자! 정말 죽었던 내아들 맞아?

꿈인가 생시인가?

그 어머니의 눈물이 멎었습니다.

슬픔이 끝이났습니다.

장례식이 잔치집이 되었습니다.

 

 

6. 예수님은 눈물을 닦아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불쌍히 여겨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울지말라고 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 나의 눈물을 거두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7. 오늘 본문은 3가지 교훈을 줍니다.

1)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들이 진정 우리 인생들에게는 참의지의 기둥이 될 수도 없고, 소망의 대상도 될 수 없는 것임을 깨우쳐 줍니다.

 

2) 이 과부는 독자를 잃고 견딜수 없는 아픔과 고통속에서 인생에서 찾아야 할 진짜 보물을 찾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죽었던 외아들을 다시 살려주시고 자기 품에 안겨 주신 분, 예수님이야말로 자기가 이제부터 의지하며 바라보며 소망의 대상으로 삼아야 할 참 신앙의 대상임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이 새로운 신앙의 대상을 발견한 과부!

그는 참으로 인생의 가장 값진 보물을 발견한 것입니다.

나인성 과부가 찾은 보물야말로 우리 인생들 모두가 찾아야 할 참 보물입니다.

바로 예수님말입니다.

 

3) 슬픔을 통해서 참 보물을 찾게 된것입니다.

슬픔이 없었다면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을 겁니다.

삶속에 많은 문제들과 슬품들이 아픔이요 괴로움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슬픔을 절망으로 만 보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참 보물이 진정 무엇인지를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눈물만 흘리고 계시지 말라는 것입니다.

슬픔과 눈물을 사용하시는 분을 만나셔야 합니다.

 

 

8. 울고있습니까?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울고 싶습니까?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들이 모르는 눈물이 다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 눈물을 닦아주길 원하십니다.

 

주님은 오늘 말씀하십니다. '울지마'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예수님께로 나아가십시오.

예수님은 눈물을 닦아주시고, 회복시켜주셔서 당신에게 다시 돌려주실 것입니다.

 

<믿음 스위치>

믿음을 켜면 슬픔이 꺼집니다.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눈이 머무는 곳은 나의 슬픔과 고통

고갤 들어 그의 눈을 볼 때에 난 알았네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손길이 닿는 곳은 나의 상처와 아픔

영원히 흐를 것 같았던 눈물 다 멎었네

예수 나의 치료자

 

나 노래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하늘 닿는 곳까지 내 손 들리라

예수 나의 치료자

 

 

<헌신과 결단>

눈물을 아시고 눈물을 닦아주시는 주님께 나아가게 해 주십시오.

 

 

 

<봉헌송>

예수 나의 치료자

https://youtu.be/DQ9AF8GNQ0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