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새 인생 Life like a partridge

에드몬톤 안디옥 교회 조회 : 115

자고새 인생 Life like a partridge

Jr 17:5-11

==========================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컴맹인 교수이 있었답니다. 하루는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컴퓨터를 아는 학생을 불러 고치도록 하였는데, 학생이 컴퓨터를 보니 컴퓨터에 있는 파일명이 모두독수리.hwp’. ‘앵무새.hwp’. ‘참새.hwp’등으로 전부 ()이름으로 저장되어 있는 것이 니겠어요? 학생이 이상해서 교수에게 물었습니다. “교수님, 파일명이 모두 이름으로 되어 있는데 무슨 이유라도 있나요?”그러자 교수는 이렇게 답했답니다. 저장하려면 이름으로 저장이렇게 하라고 나와서 그랬지... 이제는 이름을 하도 많이 써서 더 이상 아는   이름이 없어서 큰일이. 방법이 없겠나?ㅎㅎㅎ

반응들이 더우시죠? 아휴, 저도 무척 덥네요. ㅋㅋㅋ

 

오늘은 새에 대한 설교를 나누려고 합니다.

더운 새는 아니고요. 새 중에 자고새가 있습니다.

 

17:11을 다함께 읽겠습니다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메추라기와 비슷한 새입니다. “자고새”는 히브리어로 ‘코레’입니다. 팔레스타인에 많이 산다고 합니다(Delitzsch). 자고새는 날지 못하고 뛰다가 잡히는 새인데, 남의 알을 자기 것으로 생각하고, 품안에 품고서 20여일간을 먹지도 마시지도 않으며 정성을 다하여 새끼가 알에서 깨어 나오게 한답니다. 알에서 깬 새끼가 잘 자라도록 먹이를 물어다 주고,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보호해 주며, 극진한 사랑으로 돌보고 키워 줍니다. 그런데 자고새의 품에서 자란 새끼들은 스스로 생활할 수 있게 되면 자고새가 자기 어미가 아닌 것을 알고 자고새 떠난다 합니다. 그래서 자고새를 어리석은 새라고 합니다.

 

 

1. 자고새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얻으려고 마음에 품습니다. 그것을 가지려고 애를 씁니다.

때로는 불의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얻지만 그것들은 자고새가 품은 다른 새의 알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다 떠나버립니다.

 

인생의 행복은 많이 가짐으로 되지 않습니다.

인생의 행복은 욕망을 채움으로 얻어지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자고새와 같은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2. 인생을 살아가면서 품어야 할  것이 있고, 품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품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1) 사람을 믿는 것은 자고새가 알을 품음과 같다고 했습니다(5)

사람을 믿으며 사람이 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많은 것을 줄 수 있다고 믿지만 실망합니다.

사람은 신뢰할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실한 사람이지만 모든 요구를 다 들어줄 능력이 없습니다.

사람을 믿는 것은 사막의 떨기나무처럼 메마른 인생을 삽니다.

 

2) 육신의 힘(권력)을 믿는 것도 자고새가 알을 품음과 같다고 했습니다(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3) 자기 자신의 마음을 믿는 것도 자고새가 알을 품음과 같다고 했습니다(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더러운 마음에는 좋은 열매가 맺히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와서 넣어도 더러운 마음에 들어가면 더럽게 변합니다.

 

4) 불의한 돈에 인생을 거는 것도 자고새가 알을 품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11)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이 모든 것은 실상은 다 허무한 것입니다. 다 날아가 버리고 맙니다

 

 

렇다면, 꼭 품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예레미야는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7)고했습니다. 하나님을 품어야 합니다.

 

 

한 그루의 나무가 있었습니다바람만 불면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그러나 이 나무는 잎이 무성했습니다. 누가 보아도 싱그러웠습니다. 그러나 강풍이 불어오자 쓰러지고, 간신히 옆에 있는 나무에 기대어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옆에 있는 나무는 그렇게 큰 강풍에도 꿋꿋하게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보았습니다. "자네는 어떻게 그런 강풍을 이기고 내가 기대고 있는데도 잘 버티고 있는가?" 그 나무가 말했습니다. "자네가 눈에 보이는 잎이나 가지를 열심히 만들고 있을 때 나는뿌리를 깊이 내리고 있었다네."

 

 

3. 왜 세상 일들이 자고새 처럼 허망합니까?

왜 어제까지 잘 나가던 사람이 쓰러집니까? 그것은 뿌리가 든든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꼭 믿을 만한 분을 믿어야 합니다. 변함없이 운행하는 해와 달을 창조하신 그 하나님을 의지하고 의뢰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8)고 했습니다.

 

히딩크가 어떻게 우리나라 축구를 2002 4강에 올려놓았습니까히딩크란 이름은 "He thinks" "그는 생각한다"란 뜻처럼 생각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생각하며 삽시다. 무엇이 영원합니까? 자고새 처럼 허망한 인생이 되지 맙시다.

 

자기 것도 아닌 것을 헛되이 품고 살다가 결국 파멸, 후회하는 인생들이 되지 맙시다.

헛고생만 했고 허망함에 낙담하는 마지막이 되지 맙시다.

모든게 내것이 아닙니다.

 

어리석은 자고새들이 되지 맙시다.

 

더 늦기전에 어리석은 우리는 자고새처럼 헛된 것에 내 인생을 허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어리석은 자고새야

내것인양 품었는데

날아간후 먼산보니

후회한들 무엇하리

지나버린 인생인걸.

 

 

4. 오늘 나는 무엇을 품고있습니까?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은 복있는 사람입니다.

계속되는 가뭄과 어려움 속에서도 잎이 청청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많은 결실을 맺습니다.

물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하나님의 지속적인 공급을 받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마음에 품고 있으면 말씀의 열매를 맺습니다.

성령님을 마음에 품고 있으면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오늘 내 마음 안을 들여다보기 원합니다.

무엇을 품고 있는지 점검하기 원합니다.

자고새와 같이 아무 것이나 품지 않고, 선하고 복된 것을 품기 원합니다.

 

그리고, 내가 품고 있는 다른 알들을 내다 버리십시오!

 

알이 있다고 아무 것이나 품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내 손 안에 있다고 내 것이 될까요?

내가 사용하기 전까지는 내 것이 아닙니다.

오늘 나의 것이 축복으로 사용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