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리즈2 주님은 산 같아서

에드몬톤 안디옥 교회 조회 : 116

산 시리즈

2. 주님은 산 같아서  God is Like the Mountains

Is 4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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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손자가 산불난 걸 보고서 할아버지에게 소리쳤답니다. 뭐라 했을 까요?

산 타 할아버지!  가물어서 산타는 smoke 냄새가 도시를 뿌옇게 하네요

그래도 해피 추석!

 

오늘은 산 시리즈 두번째 시간입니다.

 

 

1. 세상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요즘 우리가 사는 세상은 누구도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세상입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습니다.

 

이사야가 살고 있었던 세상도 그랬습니다.

나라는 분열되어 있었고,

북방 앗수르의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혼란의 시대,

말 그대로 흔들리는 세상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니까

이사야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흔들리는 세상속에서도,

높은 산에 올라,

외치라,

'하나님을 보라'고 말입니다.

 

높은 산에 올라 외치라!

무엇을 외칠 것인가?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

 

흔들리는 세상속에 우리도 높은 산에 올라

외치며 하나님을 보라고 해야 할 이유와 근거는 어디에 있을까요?

 

 

2. 신앙이란 믿음의 대상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추구합니다.

 

그렇기에 내가 믿는 대상인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에 따라 나의 신앙 결정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믿는 하나님이 누구입니까?

나는 어떤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3. 산은 하나님을 닮아 있습니다.

산은 몇가지 속성을 가지고 있죠.

중요한 것은 산은 하나님을 닮아 있다는 사실입니다.

 

1) 하나님은 언제나 변함없으십니다.

: '사람은 참 간사하다.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이 말했다 저 말했다. 요랬다 저랬다.'

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따라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서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고 느끼고 있다면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변한게 아니라 내  마음이 변한 것이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은 단 한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변한 것은 말씀에 대한 사람들의 해석이요, 믿음일 뿐입니다.

 

2) 하나님은 언제나 항상 거기 계십니다.

: 우리는 도망간다. 피한다. 거부한다. 

홈리스 분들이 저희 교회 옆에 와서 주무십니다.

교회는 안전하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9a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오를 산이 거기 서 있기 때문에 산을 또 찾아 오릅니다.

 

어떤 사람이 주일 날 하루 쯤 예배드리지 않는다고 해서 무슨 일이 있을까? 하고는 교회를 빼 먹고 등산을 갔답니다. 산에서 그만 길을 잃고 헤매다가 발을 잘못디뎌 절벽으로 떨어졌습니다. 떨어지다가는 어찌어찌하여 나뭇가지를 붙잡고 구사일생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휴하는 안도의 한숨도 잠시 날은 어둡고 손에 힘은 빠져가고 꼼짝없이 죽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아! 오늘 교회 빼먹고 등산와서 이런 벌을 받나보다 생각하고 울며 간절히 회개하고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러자 위에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김집사야!"  깜짝 놀라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믿는 하나님이다." 

"하나님 제발 살려주세요." "그럼, 나뭇가지를 붙잡고 있는 손을 놓아라."  "?" "네가 나를 믿는다면그 손을 놓아라." 그러자 이 사람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다시 크게 부르짖었습니다.

"거기 하나님말고 다른 사람없어요?"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의 임재를 느낀다면 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아무리 좋아도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면 우리 인생은 외롭고 두렵습니다.

 

사탄은 우리 귀에 대고 속삭입니다. '하나님이 너를 잊었다. 모른다. 버렸다.'

사탄의 속삭임을 이겨낼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이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 임마누엘의 믿음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언제나 기다리고 계십니다.

: 우리는 성급하고 조급하다.

말이 없는 산은 손짓하네.

'어서 오라.'

 

하나님은 말씀 하십니다.

'언제든 찾아오면 나를 만날 수 있단다.'

 

<영화 국제시장>

6.25 흥남부두에서 아버지와 여동생과 생이별, 부산 고모가게로 피난 '꽃분이네'

재개발 되어 가게를 팔면 큰 돈을 준다해도 팔지 않는 아버지를 이해 못하는 자녀들.

행여 아버지와 여동생이 살아돌아오면 만날 수 있을 거란 약속 때문에.

'아빠가 네 동생 막순이 데리고 갈게. 니는 고모가게에 먼저 가 있으라.'

결국은 이산가족 찾기를 통해 미국에 입양가 있는 동생과 재회를 하게 되는데 ...

 

4) 하나님은 언제나 품어주십니다.

:우리는 편을 가르고

산은 모두를 품습니다.

새며, 온갖 짐승들을 보호해 줍니다.

그래서 산을 정복하는 게 아니라, 안기는 겁니다.

 

9b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9c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라브리 창립자 프란시스 쉐퍼 박사

'항상 존재하시며 즉, 늘 거기 계시며, 진리와 사랑을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우리의 닻을 내려야 한다.'

 

5) 하나님은 언제나 내어 주십니다

: 우리는 이기적이다. 제일 처음 배우는 말중에 하나가 '내 거야 내 거야'

모든 것을 내어주신 분,

아낌없이 주는 나무 처럼

독생자까지도.

 

로마서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4. 세상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하여도 우리가 주님을 따르는 이유는?

높은 산에 올라가 소리치며, 하나님을 보라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주님은 산 같아서

언제나 변함없으시기 때문입니다.

항상 거기 계시기 때문입니다.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품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내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추석, 우리가 고향을 그리워하고, 찾아가는 이유>

산같은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 아닌가요?

 

우리의 피난처는 산 같은 하나님입니다.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흔들리고사람들은 변하여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우리도,

산 닮은 믿음

산 닮은 가정

산 닮은 교회

되었음 좋겠습니다.

 

 

다함께 찬양 <주님은 산 같아서>

안개가 날 가리워 내 믿음 흔들리려 할 때 나 주님께 나아가네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 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 사랑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획 영원하시네

주의 위엄 앞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 드리리

주님께서 날 이끄시며 주가 항상 함께 하시네

주의 사랑 안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 드리리

영원히